비염이 심하여 동네에 있는 이곳에 다니면서 치료하다
수술 권유를 받고 의사선생님과 직원들에게 신뢰가 쌓여
환절기 때 고생을 하고 계속 약물치료 하느니 수술 하는 편이
낫겠다 싶어 자세한 상담을 받고 날을 잡아 수술했습니다.
그런데 비염수술은 재발율이 높다고들 하지요 이 때문에 고민도
많이 되었지만 열명이면 열명 다 재발하지 않을테니 믿어보기로
하고 수술을 받았습니다.
이제 3개월 정도 밖에 안되서 결과에 대해 언급하기는 그렇지만
확실히 전보다는 많이 좋아짐을 느낍니다.